좋은 날씨 덕분에 많은 회원들이 즐겁게 비행한 오월이었습니다.
마음먹은대로 안될 때도 있지만 그 또한 멋진 이미지를 만드는군요.
안전한 비행을 위해 교육생 이륙에는 강사님들과 동료들의 도움을...
비행에 앞서 어디를 가야 잘 올라갈지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파일럿들..
여유로운 모습이 날개에도 느껴집니다.
사뿐 사뿐 콩콩.. 그래서 아이디가 콩가입니다. 아닌가?
이륙 할때는 언제나 진지합니다. 우린 비행에 진심이거든요.
이륙장에서 선.후배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.
대한의 젊은 피.. 경민군. 이륙 준비합니다.
대한의 풍류 파일럿 손선님입니다.
언제나 편안한 웃음과 비행이 일품인 멋진 파일럿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