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처럼 주말에 많은 회원분들이 오셔서 재미난 비행을 즐겼습니다.
동풍 이륙으로 릿지 비행도 즐기고 지상훈련도 하고 즐거운 교육이었습니다.
항상 이륙의 정석을 보여주는 백진희 선수
오래간만에 얼굴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
손선생님의 힘찬 도약. 요거 좀 잘나온듯 합니다.
대한의 숨은 병기(?) 민종씨.
요즘 부지런히 지상연습에 비행에 열심인... 윤영씨
언제나 작품을 만들게 도와 주시는 승호 형님.. 화이팅입니다.